2013.10.26_복실이 재회 복지센터 개소식 방문 오후3:30 센터투어시 복실이를 다시보다 나를 알아보고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시하는 복실.. 사상충 치료중이라 그런가 많이 야윈것 같아 안쓰럽고 너무 미안했다 부들부들 떨면서 나를 보는데 안아주지도 못하고.. ㅠ 두번째 센터투어시 한번 더 보려했지만 복실이.. 이웃강쥐 2013.10.28
2013.4.10_진숙이 사무실 가는길 식당집 아이 항상 자기 몸길이 만한 줄에 묶여있는 아이 그래서 지나는 길에 언제나 차를 세워놓고 인사를 한다 내 차소리만 듣고도 아는건지 꼬리를 흔들며 아는척을 해 그냥 지나치지를 못함ㅋㅋ 저 집이 겨울이면 엄청 추울텐데.. 걱정이다~ 작년에 아파트 재활용으로 .. 이웃강쥐 2013.10.25
2013.8.22_드뎌 복실이 센터 방문.. 같은 방을 쓰게된 아이와 인사하러 밖으로 나가는 복실 나를 바라보는 복실이를 눈을 보는데 왜 그렇게도 눈물이 나던지.. 처음 알게 된 것은 2010년.. 그렇게 출퇴근 하며 길가 노래방에 오르는 계단에서, 그 옆 철물점에서, 공사중인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에서, 마트에서 복실이를 보았.. 이웃강쥐 2013.10.25
2013.7.21_복실발견 유기견이지만 입맛이 참 까다로운 복실이 담벼락 급식소를 들렀다 집에 가는길에 잠시 복실이 아그들을 보려고 했는데 텅 비어 있음. 놀라 돌아서는데 어느샌가 복실이가 나를 보며 꼬리를 흔들고 있었다 와우~ 복실아!! 반갑다아~~ 다행히 냥이들 밥이 조금 남아 줬더니.. 허겁지겁~ 배가.. 이웃강쥐 2013.10.25
2013.5.26_유기견 복실이 아이들 복실이의 몇번째 출산인지.. 지금은 별이된 4마리의 아이들~ ↑고양이 사료밖에 없어서 줬는데.. 열심히들 먹어준다.. 얘들아~ 맛있어? 복실이가 새끼 낳은걸 여러번 봤지만 이렇게 어미와 닮은 아이는 처음이었다.. 이웃강쥐 2013.10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