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10.27_아파트 길냥 민.들.레 중 민이 아파트 냥이들 밥은 캄캄할때 주는데.. 야는 아무때나 날 밝을때도 옴.. 안 줄수도 없고 이쁜이 산책 시키려다 다시 올려가 밥을 가져옴 아직도 있나? 하고 쳐다봤는데 혼비백산 도망~ㅋㅋ 그래도 밥은 먹고 싶었는지 멀리 도망가지 않고 멈춰 쳐다본다^^ 밥 내놔!!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아.. 길냥이 2013.10.28
2013.10.19_노랑이♥ 급식소 가는길.. 도로변을 가로지르는 냥이. 헐~ 알고보니 노랑이다! 노랑이는 다른 냥이들보다 조금 덩치가 큰편이다. 하지만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위..ㅠ 헐레벌떡? 쫓아 왔을 노랑이^^ 길냥이 2013.10.24
2013.9.7_매월이와 새미 처음엔 매월이가 이렇게 가까이 온 적이 없는 아이였다 그런데 얼굴보는 횟수도 있지만 새미가 서스럼없이 다가가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내는듯^^ 길냥이 2013.10.24
2013.8.24_밥만 주고 옴 담벼락 급식소는 일주일에 한번 거기다 시간도 일정치 않아 냥이들 보는날 보다 보지 못하는 날이 더 많다 그래도 밥 배달은 쭈욱~ 길냥이 2013.10.24
2013.7.30_고등어 엄마냥과 아가냥들 고등어 엄마냥, 고등어아가냥, 삼색아가냥2 이렇게 4식구인데.. 저번주부터인가 삼색아가냥 한 녀석밖에 보이지 않는다..ㅠ 길냥이 2013.10.24
2012.7.27_원점 담벼락 급식소 사람을 피해 산속으로 옮겼더니.. 하얀 진돗개가 지 밥인양 먹는다.. 헐~ 현장 목격은 못했지만 몇번 파헤친 흔적이 있어 뭔가 했는데.. 밥 주러가다 그곳에서 나를 보고 짖는 개를 발견!! 나도 모르게 어? 너 누구야? 그러며 반겼는데... 생각해보니 냥이들이 위험 할 수 없이 담벼락으로 다.. 길냥이 2013.10.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