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.4.27_급식소 이전 담벼락 급식소에서 사람이 안보이면 좀 더 안전할까 싶어 조금 깊숙히 산으로 급식소를 이전했다 첫날이라 냥이들이 잘 찾아올까 걱정 씩씩거리며 짐을 옮겼는데.. 헉~ 점이가 제일 먼저 쫓아왔다!! 자주 점의 얼굴 보기가 힘들어 걱정했었는데.. 너무나 반가움~~^^ 자주 좀 보자!!~~ 길냥이 2013.10.23
2013.3.2_새미&새롬 아가냥 새미&새롬의 아가냥은 4마리인가 5마리였다 회사이전이후로 점점 보이는 수가 줄더니 겨우 한 마리밖에 안 남았었는데.. 결국엔 끝까지 남기를 바란 아가냥도 이제 보이지 않는다..ㅠ 길냥이 2013.10.23
2012.1.29, 2.13_아파트 경비실 길냥이.. 나비 언제부턴가 경비 아저씨와 고양이가 같이 다니는걸 봤다 길냥이란다~ 주변 어디든 강아지처럼 졸졸.. 심지어 지하 주차장까지 졸졸.. 경비 아저씨 말고 누군가 사료를 챙겨준다는 사람이 있다고 했지만 밥그릇이 자주 비어있어 나도 챙겨주기 시작 나비는 밥주는 사람에게 보답이라도 하.. 길냥이 2013.10.23
2013.1.26_매월이, 새미&새롬의 아가냥 언제부터인가 나타난 매월이.. 분명히 새미&새롬의 아가냥은 아니고, 같은시기에 임신했던 새미, 새롬의 엄마냥인 새침이의 아가냥인듯~ 생김새가 코에 점을 빼면 새침이를 많이 닮았다.. 이름을 지어 주기도 전에 지금은 볼수 없는..ㅠ.ㅠ 내가 만들어준 종이 박스에 새끼를 낳고 눈도 뜨.. 길냥이 2013.10.23
2012.1.12_새미야~~ 매주 얼굴보여줘 고맙다^^ ↑차구경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이쁜이를 구경^^ 이쁜이는 나를 보고 있네~~ㅋㅋㅋ ↓안그래도 망가진 우산이었지만.. 매주 갈때마다 바람에 날려 이제는 말이 아니다..ㅠ 길냥이 2013.10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