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트 냥이들 밥은 캄캄할때 주는데..
야는 아무때나 날 밝을때도 옴.. 안 줄수도 없고 이쁜이 산책 시키려다 다시 올려가 밥을 가져옴
아직도 있나? 하고 쳐다봤는데 혼비백산 도망~ㅋㅋ
그래도 밥은 먹고 싶었는지 멀리 도망가지 않고 멈춰 쳐다본다^^
밥 내놔!!
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좀 있다 주려했는데 겁없이 껑충 뛰어올라 사료를 쳐다봄..
바로 내려오더니 허리를 쭈욱 펴고 두발로 일어나 사료가 여기 있었던가?ㅋㅋ 얘가 나밖에 안보이나..
아니~ 사료밖에 안보이나보다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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